Love

December 10th, 2007 § 0

롤러코스터에 오르기전의 두근거림

막상 올라타면
오르락내리락
슝슝
무서워서 때론 눈을 감기두하고
넌 어떤느낌일까 궁금해 흘깃흘깃
너의 반응을 살펴보고
언능 끝났으면 좋겠다 생각해보고
아니야
이런 스릴을 더 즐기고싶어하며
내리기 싫어하기도한다.

막상
끝나고 나면
“잼있었지?”
하며 웃는 날도 있고

아님
속이 뒤집어져서
토할것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다.
괜히 탔다며 후회하기도하고..

무엇보다도
눈감고 소리 다 질러놓고
하나도 안 무서웠다며 거짓말 할때가
부지기수.

그래도
시간이 지나면
어느새 또 비슷한 롤러코스터에 올라타있다.
그리고 끝이나면
또 다시 롤러코스터에 올라탈 날을 기대한다.

근데
시간이 지나니까
주위엔
정글탐험보트같은
무섭지않고 안정적인 놀이기구를 타는
친구들이 더 많더라.
가끔 조금씩 올라갔다 내려가기도 하는게 지루하지않고
훨신 긴 시간을 함께할수 있고
주위를 둘러보며 각국의 인형들을
볼수있는 여유까지 즐길 수 있으니 더 좋을 수 밖에..
근데 난 아직 롤러코스터 타기전이 더 설레여.
정글탐험보트타면 저런 롤러코스터의 느낌들이 안 생길거같아 두려운가봐.

…Retrived from Rachel’s blog, “http://minihp.cyworld.com/pims/main/pims_main.asp?tid=21394142&urlstr=&urlstrsub=” on Dec. 10, 20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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