無題…

니 옆에 있는게 행복하고
니 옆에 있는게 두려운 나는
너를 만나기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않다.

깊은 터널에 갇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간
너와 함께 이 터널의 끝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…

우리 둘만 아는 길
우리 둘만 아는 시간…

너도 나와 같은 마음 이라면
말해줘…

난 길을 떠날거야…
넌 여기 남아도 난 널 새겨서 가는 길이 외롭지 않을것이다.

그는 그녀에게 편지를 썼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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